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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힘든이유...알았다! 이제 힘들지 않아도 된다!

by 토마의 사람이야기 2025.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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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있으라! —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절대 기준의 삶

우리는 흔히 삶을 밝음과 어둠으로 나누어 이해합니다. 좋은 일이 있으면 ‘빛’이라 하고,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 생기면 ‘어둠’이라고 하죠. 하지만 사실 어둠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빛의 부재일 뿐입니다.

창세기에서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Let there be light! 빛이 있으라!” 이 말은 단순한 명령이 아니라 절대 진리의 선포입니다.

삶의 상황이 어떻든, 마음에 들든 들지 않든, 내 기대대로 되든 되지 않든 그 모든 것은 ‘삶’ 자체이며, 결국 ‘빛’입니다. 이 절대 기준을 세우는 순간, 우리는 좌로나 우로나 흔들리지 않는 한길을 걷기 시작합니다.

■ 내가 가진 기준이 빛을 가린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식은 대부분 ‘내 기준’에서 비롯됩니다.
내 마음에 들면 빛, 안 들면 어둠. 내 뜻대로 되면 빛, 안 되면 어둠. 이 기준들이 렌즈가 되어 세상을 좁게 보게 만들죠.

그러나 절대 빛을 기준으로 삼아 보면,
내 불편함·짜증·판단·비난 등의 감정들은 내가 어떤 ‘틀’을 가지고 세상을 보고 있었는지를 드러내는 신호일 뿐입니다.

빛을 비추면 ‘어둠’이 드러나듯, 절대 기준을 세우면 내가 붙들고 있던 기준들이 자연스럽게 모습을 드러내고
저절로 정리되기 시작합니다.

■ 변화는 내가 만드는 게 아니라, 빛이 만든다

 

우리는 자꾸 고치려고 합니다.
‘내 태도 고쳐야지’
‘이런 성격 버려야지’
‘이런 행동 다시는 하지 말아야지’ 하지만 이렇게 해서 바뀌는 것은 겉모습뿐입니다.

빛을 비추면 어둠은 자연스럽게 제 자리를 찾습니다. 내가 애써 고치는 것이 아니라, 절대 진리의 빛이 근본을 정리해 줍니다.

그래서 삶이 쉼이 생기고, 여유가 생기고, 사람 본연의 따뜻함과 충분함이 드러납니다.

■ 일상의 작은 장면에서도 빛을 선택하기

아침에 운전을 하다 작은 골목에서 택시가 중앙에 서서 승객을 태우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순간적으로 불편함이 스치죠. “아 왜 거기 서 있어… 바쁜데…”

우리는 이런 스크래치 같은 순간들을 하루에도 수십 번 겪습니다.
그때 대부분은 불평과 원망으로 반응하죠.

그러나 절대 진리를 붙든다면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아 그렇구나.”
“내가 이런 기준을 들이대고 있었구나.” “내가 가진 틀 속에서만 보려고 하고 있었구나.”

이 알아차림이 바로 빛이 비추는 장면입니다.

■ ‘충분하다’에서 시작되는 삶

우리가 삶에서 불편해하는 대부분의 이유는 스스로를 충분하다고 느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절대 진리는 이렇게 말합니다.
“너는 새로운 피조물이다. 온전하다. 이미 충분하다.”

이 충분함이 회복되면 비로소 여유가 생기고,
여유가 있을 때 인간의 따뜻함, 창조성, 자유로움이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 ‘그렇구나’라고 말하는 연습

내 감정이나 생각에 휘둘리지 않고 그냥 “아 그렇구나”라고 말해보세요.

그 순간 판단이 멈추고, 규정이 풀리고, 있는 그대로를 보게 됩니다.

그때부터는 내가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사실이 나를 움직이는 삶이 시작됩니다.

■ 오늘부터 단 하나: ‘빛이 있으라!’

머리로는 이렇게 말할 수 있죠.
“지금 뭐가 다 있어? 난 부족한데?”

그러나 이것은 익숙한 옛 생각일 뿐입니다.
진리는 이렇게 말합니다.

“지금 충분하다.”
“이미 온전하다.”
“지금 여기 다 있다.”

그래서 오늘 하루 이렇게 해보세요.

  • “빛이 있으라!”를 입술로 선포하기
  • “충분하다”를 반복해서 말하기
  • 판단이 올라오면 “아 그렇구나” 하고 흘려보내기
  • 불편함이 올라오면 “내 틀이구나” 알아차리기
  • 감사·기쁨·즐거움을 의도적으로 선택하기

우리가 빛을 선포하면, 빛이 어둠을 몰아내고, 길을 트고, 길을 비춥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의 빛”입니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한길, 빛의 길을 걸어가 보세요. 그 길에서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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