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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일상이야기

by 토마의 사람이야기 2025.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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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느낌은 감정이 없다. 너무 자연스러워서 감정이나 생각이 따로 노는게 아니라 그냥 일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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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지금 이 글을 쓰는 손놀림에는 감정도 생각도 없다. 그냥 자동시스템으로 움직인다.

밥 먹을때도 생각을 갖다쓰지 않는다. 별다른 감정이 없다. 따로 분리가 아니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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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관심을 기울이면 자판의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고 손가락의 움직임을 볼 수 있다.

밥맛도 천천히 느낄 때 고소함과 새큼함, 달달함 등의 느낌들을 느끼고 있다는것을 감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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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은 하나가 되어 움직인다는 말이다. 자연스러움이라는 말은 모든것이 일체일 때 되어진다.

대상을 눈치보거나 미래를 예측하는 생각은 자연스러움이 아니라 분리로부터 또 다른 세계를 살게 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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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그 생각들은 가상의 세계를 연출할 것이므로. 그나마 긍정적인 생각으로 연출이 되어 삶이 축소되지 않고 움직여 사는 부분도 있다보니 생각의 세계에서 맴돌고 있는것을 눈치 채지 못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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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생각이든 안 좋은 생각이든 생각의 세계다.

삶은 그냥 움직임이고 자연스러움이고 덩어리다. 이것이 실체가 되기 전에는 허황된 소리로 들린다.

감각에 이미 익숙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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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에 있는 감각 너머의 실체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낼 때, 스스로가 감지가 되어질때 비로소 떠난적이 없는 하나님을 알게 되고, 문제가 없다는 것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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