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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살고 있으나 살지 않고 있는 삶을 세우기 애드센스 승인을 위해 글을 작성하고 포맷에 맞추는것 연습하고 하루에 두 편이나 세 편은 글을 올렸다.하루하루 긴장을 하고 절실함을 세워 쓰면서도 기쁨이 있었지만 승인이라는 목적과 기대가 있었다. 마침내 애드센스 승인이 나고 나니 기쁨은 잠시 시원한 파도처럼 밀려왔다가 거품처럼 가라앉았다.맥이 풀려 목표를 향하던 걸음이 쉼을 촉구한다. 아니아니 쉼 정도는 괜찮다.늘어짐이 수반되는것이 느껴졌다. 아닌게 아니라 목적과 기대가 지금의 삶에 애씀으로 작동하고 있었던것이다.괜찮다. 지금껏 그렇게 살아왔으니.그렇지만 삶을 잃어버리고 싶진 않다. 지금의 기쁨, 지금의 완전함, 지금의 문제없음의 이 실체적 느낌은 갈수록 선명하게 하고 싶다.결국 마지막이 있을것이므로. 이 순간의 삶의 기쁨과 감사와 즐거움을 놓치는 것은 .. 2025. 8. 28.
책 리뷰-<승자는 혼자다>성공과 욕망, 사랑과 집착, 현대사회의 가치 성공과 욕망의 허상파울로 코엘료의 『승자는 혼자다』는 화려한 칸 영화제를 배경으로 인간의 욕망과 성공의 이면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겉으로 보기에 모든 것을 다 가진 듯한 사람들이 사실은 누구보다 불안하고 외로운 존재라는 점이었다. 감독, 배우, 모델, 패션 디자이너, 그리고 돈과 권력을 움켜쥔 사업가들까지, 그들의 삶은 눈부시게 빛나지만 가까이서 보면 마치 허공 위에 세워진 모래성 같았다.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지금 내가 쫓고 있는 성공이 정말로 내 인생에서 본질적인 의미를 가지는 것인지 되묻게 된다. 돈과 명예, 인기를 얻는다고 해서 과연 행복할까? 이고르를 비롯한 인물들은 모두 자신의 욕망을 위해 치열하게 달려가지만, 정작 그 끝에는 만족이나 평화가 없다... 2025. 8. 27.
책 리뷰-<나는 '그것'이다>I AM, 상상력과 감정,가정의 법칙, 실제적용 "I AM" - 존재 의식이 곧 창조의 원천네빌 고다드는 인간이 가진 가장 큰 힘이 바로 ‘I AM’, 즉 존재 의식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매일같이 자신을 어떤 모습으로 규정하며 살아가는데, “나는 ~이다”라는 생각과 믿음이 바로 우리의 삶을 만들어 내는 근본적 씨앗이 된다. 가난한 사람은 스스로를 “나는 부족하다”라고 믿고, 행복한 사람은 “나는 사랑받는다”라고 내면 깊이 확신한다. 결국 외부 현실은 우연히 주어진 것이 아니라, 자신이 무의식적으로 반복해온 ‘나는’이라는 선언의 객관화일 뿐이다.이 ‘I AM’은 단순한 말이 아니라 창조의 원천이다. 우리가 어떤 상황에 처했든 “나는 그것이다”라고 자각하는 순간, 내면에서 이미 그 상태를 살아가는 경험이 시작된다. 네빌은 이를 통해 존재 의식이 외부 현실.. 2025. 8. 27.
책 리뷰-<그냥 나로 살아도 괜찮아>자기이해, 타인의 시선,자신만의 삶 자기 이해와 수용 –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기현대 사회는 끊임없이 ‘더 나은 나’를 요구한다. 사회적 기준, 주변의 기대, 끊임없는 비교 속에서 우리는 쉽게 지치고 자신을 의심하게 된다. 이 책은 그러한 환경 속에서 가장 중요한 출발점은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임을 강조한다. 나로 살아가는 삶의 첫걸음은 자기 이해다.자기 이해란 단순히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아는 것을 넘어, 감정, 생각, 습관, 행동의 패턴까지 온전히 인식하는 것이다. 우리는 종종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억누르거나 무시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감정을 억제하면 스트레스와 불안이 쌓이고, 자신을 속이는 삶으로 이어지기 쉽다. 따라서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바라보고, ‘지금의 나는 이런 생각과 감정을 가지고 있구나’라고.. 2025. 8. 26.
책 리뷰-<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읽어야 할 손자병법>자기자신,상황,승리 자기 자신을 아는 전략 – 내면의 전쟁에서 승리하기손자병법에서 가장 강조하는 전략은 단연 ‘자신을 아는 것’이다. 전쟁에서 적을 이기기 위해서는 먼저 내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정확히 이해해야 하며, 인생 역시 마찬가지다. 인생의 절반쯤에 도달하면 우리는 이미 수많은 경험과 실수를 겪었고, 그 과정 속에서 자신이 무엇에 강하고, 무엇에 취약한지를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된다. 이때 중요한 것은 경험을 단순히 회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을 깊이 분석하고 전략적으로 이해하는 것이다.자신의 장점을 살리고, 약점을 보완하는 전략을 세우는 일은 직장과 재정뿐만 아니라 인간관계, 건강, 행복 등 삶의 모든 영역에 영향을 미친다. 손자는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라 하여 자신과 상대를 모두 아는 자만이 결코 패하지 않는다.. 2025. 8. 26.
책 리뷰-<가족>가족시스템, 내면아이, 치유와 건강한 가족관계 가족 시스템과 상처의 세대 전이가족은 단순히 혈연으로 연결된 사람들이 모인 집단이 아니다. 존 브래드쇼는 가족을 하나의 심리적 시스템으로 바라보며, 그 안에서 발생하는 감정과 행동 패턴이 세대를 거쳐 전이되는 방식을 설명한다. 부모가 경험한 상처와 불안은 말하지 않아도 자녀에게 전달된다. 예를 들어, 부모가 어린 시절 겪은 불안이나 부정적인 감정을 억누른 채 살아왔다면, 자녀는 그것을 무의식적으로 느끼고 내면화하게 된다. 이렇게 무의식적으로 이어지는 패턴을 브래드쇼는 세대 간 상처의 흐름이라고 부른다.이러한 상처는 명백한 폭력이나 학대가 아니더라도 발생한다. 단순한 무관심, 지나친 통제, 감정 표현의 제한 등도 자녀에게 영향을 준다. 부모가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하고 늘 참기만 한다면, 자녀.. 2025.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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